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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커 (2022) 본문
모든 행동에는 이유가 있다.
가장 상위 꼭짓점인 '생존'으로부터
그 모든 이유가 파생된다.
지구 생태계에서 살기 위해 죽이고 물어뜯는 행위를
'선'과 '악'이라 구분할 수 있는가.
사자가 어린 사슴을 잡아먹는 것과
사람이 사람을 이용해 이득을 취하는 것.
그것이 생존을 위해서라면
어느 누가 '선'과 '악'을 기준할 것인가.
우리는 그저 생존을 위해 행동할 뿐이다.
우리는 하나?
세계 평화?
정신 차리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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